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팀원으로서 그리고 파트원으로서. 이렇게 두가지로 말이죠.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상황에 따라서 딱 !! 집중해서 할 일을 하고 놀 때에는 또 그 누구보다도 신나게 놀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일할건데?
제가 이번 앱잼을 준비하면서 고민한 것들입니다.
파트 내에서 해당 고민들을 들어보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열정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같은 온도의 열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